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마 미츠코 (문단 편집) === [[배틀로얄(영화)|영화]] === [[파일:external/static4.wikia.nocookie.net/Mitsukomovie1.jpg]] [[파일:external/40.media.tumblr.com/tumblr_meddc1CL0k1rgz0dho1_1280.jpg]] [[배우]]는 '''[[시바사키 코우]](柴咲 コウ)'''[* 온갖 야한짓을 하는 등 상당히 맛이 간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, 만화판과는 다르게 영화판에선 진지한 모습으로 나와서 동급생들을 죽인다.]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카즈오에 버금하는 킬수를 쌓았는데 온갖 방법으로 많은 동급생을 죽였다. 5월 22일 새벽 북쪽 민가에 숨어 있던 [[에토 메구미]]를 죽이고 그 날 오후에는 자기를 죽일려던 히로노를 죽이고 서쪽 [[신사]]에서는 [[치구사 타카코]]를 죽였으며[* 이 때 바로 죽지는 않고 서쪽에 있는 [[댐]]으로 가서 죽었다.] 5월 23일 오전에는 북쪽 [[목욕탕]]에서 유이치로와 [[하타가미 타다카츠]]를 죽였다. 그 날 오후 서쪽 수산가공장에서 [[코토히키 카요코]]를 죽였지만 직후 카즈오의 [[UZI]] 세례를 맞고 죽는 가 싶었지만... 다시 일어나 낫으로 공격했다.[* 자세히 보면 총에 맞지 않고 바닥에 고인 물들로 전부 빗겨나갔지만, 맞은 척을 하며 그대로 죽은척을 한 것이다.] 제법 호각지세로 싸우는가 싶었지만 본인이 [[인간흉기]]인데다가 [[방탄복|방탄조끼]]를 입고 있는 카즈오에게는 먹히지 않았다. 거기다 완력으로 낫을 들고 있는 오른손을 제압당한 후 [[전기충격기]]를 든 왼손으로 공격했으나, 역시 제압당하고 발로 차인 후 권총에 맞는다. 그래도 꿋꿋하게 낫으로 공격했지만 결국 연달아 4방을 맞고 죽었는데 아이러니한 것은 그 권총은 바로 자기 권총이었다. 정확히는 원래 히로노의 권총이었는데 [[역관광]]시키고 뺏어 죽인 후 그 권총을 낫과 함께 써서 많은 동급생들을 죽였다. 그러다가 카즈오에게 뺏기고 최후에는 그 권총으로 죽은 것이다. 그 밖에도 5월 22일 오전에는 동쪽 절벽에서 [[키타노 유키코]]와 [[쿠사카 유미코]]를 죽일려고 하다가 카즈오가 나타나면서 실패했고 5월 23일 오후에는 남쪽 신사 인근에서 [[나카가와 노리코]]를 만나 역시 죽이려고 했지만 노리코의 뒤에서 [[사카모치 킨바츠|키타노 타케시]] [[선생]]이 다가오는 모습에[* 아마 위험을 감지하고 노리코를 구해주러 온 것으로 보인다. 목걸이 위치로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.] 기겁하고 도망치면서 실패했다. 원작이나 만화에 나오는 암울한 과거 정도는 아니지만 어릴 적 어머니의 [[남자]]에게 [[강간]]미수를 당할 뻔하자[* 어머니는 돈을 쥐고 있었는데 정황상 원작처럼 미츠코를 팔아먹을려고 했다고 유추할 수 있다.] 그를 밀쳐 남자는 계단 아래로 굴려 죽였다는 과거가 있다. 미츠코는 카즈오에게 처절하게 죽어가면서 유언으로 '''"나는 빼앗는 쪽에 서고 싶었을 뿐이야."'''라고 말했는데, [[오십보백보|카즈오도 역시 미츠코의 목숨을 빼앗는 쪽으로 섰기 때문에]] 미츠코를 죽이려 했고 결국 미츠코는 살해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